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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매매 일기

9월 7일 주식+외환 수익 및 매매 일지 (체크 사항 및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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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목)

 

◆ Market

 

- 다우존스산업: 34,443.19 (-0.57%)

- S&P500: 4,465.48 (-0.70%)

- 나스닥: 13,872.47 (-1.06%)

- S&P500 VIX: 14.45 (+3.14%)

- 달러인덱스: 104.86 (+0.05%)

- WTI선물: 87.54 (+1.09%)

- MSCI 한국 Index Fund: 62.02 (-1.18%)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어제에 이어 대체로 약세장 이어갈 전망.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미중 갈등 우려가 재차 부각되는 점이 부담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 어제 미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하며 하락 마감.

- EU의 특별 규제 관련 기업 발표 및 중국 정부의 아이폰 등 사용 금지 지침 소식 등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

- 미국의 경제지표는 긍정적이었는데 특히 ISM 서비스업 PMI의 호조와 세부지표 중 가격지수의 상승은 인플레이션 및 연준 통화정책 우려로 연결.

- 미국의 8월 ISM 서비스업 PMI는 54.5로 시장 예상(52.5)을 상회, 세부지표 중 가격지수는 58.9로 7월(56.8)보다 상승.

- 다만 장 후반 발표된 연준의 베이지북에서 미국 경기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으며, 물가가 둔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기면서 낙폭 일부 축소하며 마감.

 

[미국 국채시장 리뷰(9/7)]

 

- 2년물: 5.019% (+5.8bp)

- 5년물: 4.418% (+4.1bp)

- 10년물: 4.282% (+1.9bp)

- 30년물: 4.354% (-1.7bp)

- 달러 인덱스: 104.861 (+0.054, +0.05%)

- WTI(달러/배럴): 87.54 (+0.85, +0.98%)

 

- 미 국채 10년 금리는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속 우려와 예상보다 강한 서비스업이 확인된 가운데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가 지연될 가능성이 반영되며 상승

 

- 8월 ISM 서비스 PMI는 54.5를 기록하며 전월(52.7) 및 예상치(52.5)를 상회. 세부항목 가운데 투입 가격(56.8→58.9), 신규 수주(55.0→57.5), 고용(50.7→54.7) 등이 전월비 상승하여 여전히 견조한 서비스업 확인. 8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0.5으로 전월(52.3) 대비 하락.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되는 요인

 

- 7월 무역적자는 650억달러로 전월(637억달러)대비 증가하고 예상치(680억달러) 하회. 자동차와 의약품에 힘입어 수출이 전월비 1.6% 늘었으나, 계절적 특수성으로 휴대폰과 가정용품 등 소비재와 자본 장비의 증가 수입이 1.7% 증가하여 적자폭이 확대.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향후 수입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추가적인 긴축 가능성 시사하는 발언

 

- 연준 베이지북은 7월과 8월에 미국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고, 고용시장은 둔화되었으며, 많은 기업이 단기적으로 임금 인상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평가

 

- BOC는 기준금리를 5.0%로 동결. 근원 인플레이션 부담은 지속.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 표명

 

달러인덱스는 국채 수익률 상승 영향으로 강보합

 

- WTI 유가는 주요 산유국의 감산 연장 우려가 지속되며 9거래일 연속 상승

 

<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 중국 정부가 부동산 부양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음: 주택 구매 요건 완화, 외화 지준율 인하 등. 비구이위안도 위안화 회사채 만기 연장, MYR 채권 이자 지급 등으로 USD 표시 채권 이자 상환 기대감이 커짐. 단, 중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와 부동산 경기 회복을 확신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중국 부채 리스크에 대한 과도한 낙관을 경계.

 

- 기여도만 놓고 보면, GDP 이외에 주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순이익률. 미국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려면 순이익률이 현재 수준을 유지해야. 최근 정황은 긍정적. S&P 500가 지난 10년간 이룬 14.7%라는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순이익률 개선, 주주환원 정책(자사주 매입, 배당), 밸류에이 션 할증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8월 ELS 상환 금액은 3.37조원(전월 대비 +0.53조원), 발행은 2.11조원(전월 대비 -0.15조원). 국채금리 상승 등 안전자산의 매력도 증가하는 가운데 주가 변동성 낮게 유지되어 ELS 매력도 하락. 8월 ELS 중도상환 금액 520억원으로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 중도 상환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중도 상환이 이익이라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 IRA 약가인하 협상 대상 공개에도 주가 반응 미온적, 단기 디스카운트 요인 소화. 비만치료제 기대감 커진 미국 빅파마들의 주요 시장 시가총액 1위 탈환, 구조적 변화 주목.

 

- 올해 국채 금리와 크레딧 스프레드의 상관관계가 양(+)에서 음(-)으로 변화. 최근 국채 금리 상승에도 국채 금리 변동성 축소로 크레딧 스프레드는 소폭 축소. 상관관계 변화로 인해 향후 국채 금리 하락 시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가능성에 주목.

[Bloomberg News, 09/07]

 

1.美 ISM 8월 서비스업 PMI, 6개월래 최고

미국의 서비스업 활동이 신규 수주와 고용 호조의 영향으로 6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음.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수요일 발표한 8월 서비스업 PMI는 전월대비 1.8포인트 상승한 54.5. PMI가 50이상이면 확장 국면임을 시사하며 전월의 52.7 및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중앙값 52.5를 모두 상회했음. 예상밖 호조를 보인 ISM지수는 소비자 수요와 미국 경제 전반의 지속적인 강인함을 보여줌. 또 견조한 가계부분 소비는 고용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이 침체 국면을 모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를 강화시키고 있음. 해당 데이터 발표후 연준의 금리 인상 지속 우려에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고, 미국채 금리는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 특히 이날 같이 발표된 ISM의 8월 고용지수 역시 54.7로 2021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 지난주 발표된 통계에 나타난 광범위한 고용 개선추세를 재확인했음. ISM의 신규주문 지표 역시 6개월만의 최고 수준을 보였고 업황지수도 소폭 상승. 또 신규 수출수주는 약 1년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음. 다만 이번 통계에서 우려되는 것은 재고증감과 재고경황지수가 업황지수에 비해 너무 높다는 것. 재고경황지수는 2020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 향후 수개월간 제조업자와 서비스업자에 대한 발주축소 위험을 나타냈음.

 

2.연준 베이지북은 경제와 고용활동 성장 둔화 보여줘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이 7월과 8월에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연준이 수요일 베이지북에서 밝혔음. 또한 많은 기업들은 임금 상승이 단기적으로 광범위한 범위에서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FOMC 정례회의를 2주 앞두고 발간된 베이지북에서 연준은 “대부분 지역내 조사 결과 경제 성장이 완만하다는 점이 시사됐다”고 설명. 또 거의 모든 지역에서 기업은 “임금 상승이 단기적으로 광범위한 범위에서 둔화될 것이라는, 지금까지 실현되지 않았던 예상을 다시 하고 있다”고 전했음.

베이지북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가 특히 여행과 다른 서비스 부문에 대한 지출에서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경제의 다른 부분에서는 점차 마찰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상품수요 감소가 제조업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높아진 금리수준이 주택부문에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특히 저금리 기조 당시의 주택담보대출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주택공급이 부족하다고 보고서는 분석했음. 이번 베이지북은 12개 연은이 8월 28일까지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캔자스시티 연은이 정리했음.

 

3.KKR의 CIO, 美 GDP 전망 상향과 함께 실물자산 매수 추천

KKR의 최고투자책임자 Henry McVey는 미국 경제가 올해 예상보다 강한 성장을 보여 인플레이션이 2024년까지 높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실물자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높이라고 권고했음. 그는 공동집필 보고서에서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이 올해 2.4%의 ‘서프라이즈’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음. 이는 블룸버그의 8월 설문에 참가한 이코노미스트들이 전망한 2.0%를 뛰어 넘는 수준. 그는 내년 인플레이션률이 연준의 목표인 2%를 웃도는 2.7%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음. 수요일 발간 예정인 이 보고서에서 투자자는 금이나 물가연동 국채, 부동산 투자신탁(REITs) 등 전통적인 헤지수단 이외로도 눈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 자산기반 금융 및 부동산, 데이터 센터 및 광섬유와 같은 인프라 등 실물자산이 인플레이션 환경과 관계없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그는 분석했음.

 

4.영란은행 총재, 금리인상이 막바지에 도달했을 수 있음을 시사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정책금리를 더 끌어올릴 필요가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보였음. 그는 인플레이션은 연내 “현저하게” 둔화될 가능성이 크고 금리에 대해서는 “사이클의 정점 부근에 있을 수 있다”고 언급. 베일리 총재는 수요일 영국 의회의 재정위원회 청문회에서 “많은 지표가 현재 우리가 상정했던 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 또한 그는 기준금리가 2021년 말 0.1%에서 현재 5.25%로 높아진데 대한 여파가 아직 상당부분 경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경계감을 나타내며 “전달되는데 보다 시간이 걸린다고 보여진다. 그러한 지연이 길어지고 있다. 금융정책 결정에는 이러한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영국은 이번달 20일 8월 인플레이션 통계를 발표하지만 베일리 총재는 물가 상승세의 약간의 가속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 다만 전체적인 인플레이션 감속 전망이 바뀌는 일은 없다고 덧붙였음. 영국 파운드화는 베일리 총재의 발언 이후 달러대비 3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

 

5.中 정부기관의 아이폰 사용금지 보도에 애플 주가 급락

애플 주가가 약 1개월래 최대 하락했음. 중국 정부기관이 아이폰을 비롯해 외국 브랜드 디지털 기기를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란 보도가 영향.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의 “일부” 중앙정부 기관내 직원들이 이러한 기기의 직장내 반입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대화방과 회의를 통해 전달 받았다고 보도. 이러한 지시가 실제 어느 정도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음. 수요일 애플 주가는 한때 4% 넘게 하락하며 지난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올해 들어 애플 주가는 41% 가량 상승하며 광범위한 기술주 랠리에 일부 기여. 중국에서는 자국의 하이테크 산업 발전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대처에 대한 반발이 강해지고 있지만 아이폰이 공공기관 및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등 애플 제품은 인기를 얻고 있음. 애플 측 담당자는 이와 관련해 즉각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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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

 

1.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말까지 한차례 더 인상해야할 것. 리스크 관리 차원으로도 데이터 기반으로도 추가 인상 적절할 것으로 예상. 시장은 9월 동결, 11월 인상에 무게

 

2. 연준 베이지북 공개, 여름동안 고용시장 둔화되었고 향후 짧은 기간내 임듬 상승률 둔화 기대. 전반적인 경기 모멘텀 둔화되는 중. 소비는 여행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저조한 상품 수요가 제조업 경기 짙누르고 고금리 부담에 주택 수요는 둔화

 

3. 연준의 Higher for longer 인상 사이클 가능성에 달러화 강세 압력 재차 확대 -> 주요 아시아 통화 당국 외환시장 개입 강화. 전일 위안화와 엔화 모두 가파른 약세를 보이면서 강한 구두 개입. 엔화는 7월 중순 이후 달러화대비 -8%, 위안화는 5월 이후 6% 하락

 

4. 미국의 재화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미국 8월 중국 수입품 비중은 14.6%으로 트럼프 전 21.8%에서 둔화중. 중국 수입의존도 낮추기 위해 미국 기업들이 공급망 다변화 강화한 영향

✅ 체크

 

1.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9월 19-20일 FOMC에서 금리 동결 시그널. 디스인플레이이션 기조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 당장 급하게 조치 취하기 보다 신중히 접근할 때. 향후 데이터 관찰하기 위해 인내심 가질 필요

 

2. 사우디, 러시아 원유 공급 제한 연말까지 연장. 하루 100만 배럴 자발적 감산 12월까지 유지하기로 결정. 브렌트유는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 돌파. 일일 원유 생산량은 900만배럴 수준으로 최근 몇년간 가장 낮은 수준

 

3. 중국 컨트리가든 달러 채권 이자 지급 완료, 첫번째 디폴트 위기 모면. 8월 만기 지급 실패 이후 두개의 달러 채권에 합산 22.5백만달러를 유예기간 종료되는 9/5-6까지 지급해야했던 상황. 급한 유동성 리스크는 완화

 

4. 샌프란시스코 연은, 이번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로 미국은 향후 최소 12년동안 잠재 성장 둔화될 것. 통화정책은 장기적으로 실물 경제에 중립적이라는 기존 이론과 대비. 정책 개입 없으면 투자 및 생산성 둔화 불가피한데 통화정책 이후 시차를 두고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듯

📆이번주 주요 일정(한국 시간 기준)

 

[9/7 목요일]

03:00 미국 베이지북

12:00 중국 무역수지

18:00 유럽 GDP(예비), 고용 변동

21:30 미국 실업수당청구건수

 

[9/8 금요일]

08:50 일본 GDP

19:00 유럽 경제 예측

 

[9/9 토요일]

10:30 중국 CPI


 
시간
외화
중요성
이벤트
실제
예측
이전

시간
외화
중요성
이벤트
실제
예측
이전

2023년 9월 7일 목요일
하루 종일

휴일
브라질 - 독립 기념일
00:10
AUD

Lowe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 연설




01:00
EUR

독일 부바 발즈의 연설




02:30
BRL

브라질 외환 흐름
-0.566B

1.922B

04:00
USD

로간 댈러스 연은 총재의 연설




05:30
USD

미국석유협회 주간 원유 재고
-5.521M
-1.429M
-11.486M

07:45
NZD

제조업 판매 (QoQ) (2분기)
2.9%

-1.8%

08:50
JPY

외국채권매수
90.7B

425.3B

08:50
JPY

일본 주식에 대한 외국인 투자
531.9B

-603.2B

08:50
JPY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8월)
1,251.2B

1,253.7B

35 분
AUD

건축승인건수 (MoM)

-8.1%
-7.9%

35 분
AUD

수출액 (MoM) (7월)


-2.0%

35 분
AUD

수입액 (MoM) (7월)


-4.0%

35 분
AUD

개인 주택 승인

0.1%
-1.3%

35 분
AUD

무역수지 (7월)

10.000B
11.321B

35 분
JPY

BoJ 이사회 위원 Nakagawa의 연설




12:00
CNY

수출액 (8월)


-9.20M

12:00
CNY

수입액 (8월)


-6.90M

12:00
CNY

무역수지 (8월)

494.00M
575.70M

12:00
CNY

중국 수출액 (YoY) (8월)

-9.8%
-14.5%

12:00
CNY

중국 수입액 (YoY) (8월)

-8.8%
-12.4%

12:00
CNY

중국 무역수지(USD) (8월)

78.00B
80.60B

12:10
AUD

Lowe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 연설




12:35
JPY

30년물 JGB 국채 입찰


1.593%

13:00
IDR

인도네시아 외환보유고 (미달러화) (8월)


137.70B

14:00
JPY

동행지표 (MoM) (7월)


0.8%

14:00
JPY

선행지수 (MoM) (7월)


-0.2%

14:00
JPY

선행지수

107.9
108.9

14:45
CHF

계절미조정실업률 (8월)


1.9%

14:45
CHF

계절조정실업률 (8월)

2.1%
2.1%

15:00
GBP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YoY) (8월)


-2.4%

15:00
GBP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MoM) (8월)

-0.1%
-0.3%

15:00
EUR

독일 산업생산 (MoM) (7월)

-0.2%
-1.5%

15:00
EUR

산업생산 (YoY) (7월)


-1.83%

15:45
EUR

프랑스 총 외환보유자산 (8월)


213,962.0M

15:45
EUR

프랑스 무역수지

-6.8B
-6.7B

16:00
CHF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8월)


697.6B

16:00
MYR

말레이지아 외환보유고 (미달러화)


112.2B

16:00
MYR

말레이지아 금리

3.00%
3.00%

17:00
EUR

이탈리아 소매판매 (MoM) (7월)

0.2%
-0.2%

17:00
EUR

이탈리아 소매판매 (YoY) (7월)


3.6%

17:00
CNY

중국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3.190T
3.204T

17:30
HKD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8월)


421.60B

17:30
EUR

ECB의 엘더슨 연설




17:40
EUR

스페인 10년물 Obligacion 국채 입찰


3.605%

17:40
EUR

스페인 3년물 Bonos 국채 입찰


3.303%

17:40
EUR

스페인 30년물 Obligacion 국채 입찰


3.978%

18:00
EUR

프랑스 10년물 OAT 국채 입찰


3.09%

18:00
SGD

싱가포르 외환보유고 (미달러화) (MoM) (8월)


340.8B

18:00
EUR

고용변동 (QoQ) (2분기)

0.2%
0.6%

18:00
EUR

고용변동 (YoY) (2분기)

1.5%
1.6%

18:00
EUR

전체 고용률 (2분기)

166,745.3K
166,419.1K

18:00
EUR

GDP (QoQ) (2분기)

0.3%
0.0%

18:00
EUR

GDP (YoY)

0.6%
1.1%

18:00
ZAR

경상수지 (2분기)

-178.4B
-66.2B

18:00
ZAR

GDP 의% 경상수지 (2분기)


-1.00%

19:00
ZAR

기업신뢰지수


107.3

잠정적인
EUR

스페인 소비자신뢰지수

85.7
92.4

21:30
USD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1,715K
1,725K

21:30
USD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35K
228K

21:30
USD

4주 평균 실업수당청구건수


237.50K

21:30
USD

비농업부문 생산성 (QoQ) (2분기)

3.7%
-2.1%

21:30
USD

단위노동비용 (QoQ) (2분기)

1.6%
4.2%

21:30
CAD

건축승인건수 (MoM) (7월)

7.5%
6.1%

23:00
USD

FOMC 멤버 Harker가 연설




23:00
CAD

캐나다 구매관리자지수 (8월)


45.2

23:00
CAD

Ivey 구매관리자지수 (8월)

49.2
48.6

23:00
EUR

스페인 3년물 Bonos 국채 입찰


3.303%

23:00
EUR

스페인 5년물 Bonos 국채 입찰


3.027%

23:30
USD

천연가스 재고량


32B

 

2023-09-07

10 : 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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