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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월) 모닝 브리프
◆ Market
- 다우존스산업: 34,283.10 (+1.15%)
- S&P500: 4,415.24 (+1.56%)
- 나스닥: 13,798.11 (+2.05%)
- S&P500 VIX: 14.17 (-7.33%)
- 달러인덱스: 105.73 (-0.05%)
- WTI선물: 77.17 (+1.89%)
- MSCI 한국 Index Fund: 60.30 (+0.72%)
◆ Comment
- 우리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 증시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하겠지만, 장중 상승폭 반납 흐름 예상.
- 무디스에서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강등한 것이 전반적인 투심 악화로 연결될 전망.
- 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반발 매수세 유입하며 상승 마감. 목요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을 소화한 이후 연준 위원들의 엇갈린 발언이 다소 긍정적으로 작용.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파월 의장과 마찬가지로 현 정책 수준이 충분히 제약적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
- 다만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금리는 더 올릴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발언.
- 미국 경제지표는 다소 엇갈린 모습. 미시간대 소비자지수의 경우 악화된 반면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
- 11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는 56.9로 시장 예상(59.5)을 하회, 소비자심리지수 역시 60.4로 시장 예상(63.7)을 하회.
- 반면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2%로 시장 예상(3.0%)을 상회했으며, 5년 기대인플레이션 역시 4.4%로 시장 예상(4.0%)을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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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시장 리뷰(11/13)]
- 2년물: 5.063% (+4.2bp)
- 5년물: 4.686% (+4.5bp)
- 10년물: 4.653% (+2.7bp)
- 30년물: 4.976% (+1.3bp)
- 달러 인덱스: 105.861 (-0.049, -0.05%)
- WTI(달러/배럴): 77.17 (+1.43, +1.89%)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미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 영향으로 상승
- 무디스는 미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미국 재정적자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반영된 것
- 미시건대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60.4를 기록하며 전월(63.8) 및 예상치(63.7) 하회. 장기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반영
- 달러인덱스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부진 영향 등으로 약보합
- WTI 유가는 OPEC+ 회의를 2주 앞두고 이라크가 감산 지지하는 입장을 보인 가운데 불확실성에 따른 숏포지션 커버링 영향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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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3>
1) 美 근원물가 불안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10월에도 좀처럼 쉽게 식지 않으면서 연준 위원들이 아직 마음을 놓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줄 것으로 보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개월째 전월비 0.3%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근원 CPI 상승률이 전월비 기준 적어도 6개월 동안 꾸준히 0.2%~0.3% 속도로 움직여야만 연준이 긴축 기조를 포기할 전망이라며, 최근 속도라면 연율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원하는 2%가 아닌 3%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 한편 지난 10일 발표된 11월 미시간대 5년-10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2%로 2011년래 최고치로 뛰어올라 연준의 물가관리 노력에 부담을 더했음
2) 연준 발언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물가 진정세가 정체될 경우 다시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 그는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횡보하고 노동시장과 GDP 성장률이 강세를 지속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금리를 다시 올려야만 할 것”이라며,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계속 내려온다면 결정이 달라질 것”이라고 언급. 한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올리지 않더라도 물가 안정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견해를 되풀이. 아직 기존에 단행한 통화정책 긴축의 효과가 완전히 경제 전체에 스며들지 않았다며,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3) 미국 신용등급 전망
미국이 마지막 남은 최고 신용등급을 상실할 위험에 직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국가신용등급의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고 Aaa 등급은 유지. 앞서 피치는 지난 8월 부채한도 공방에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했고, S&P는 이미 2011년 부채한도 위기에 AAA였던 등급을 사상 처음으로 낮췄음. 무디스는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정부 지출을 줄이거나 세입을 늘리기 위한 효과적 조치가 나오지` 않을 경우 “매우 큰 폭”의 재정적자가 이어져 부채를 감당할 능력이 상당히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
4) 미-중 회담 우선순위
백악관은 이번 주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간의 회동을 앞두고 양국 군당국간 소통 채널 복원이 우선 과제라고 설명. 중국은 지난해 낸시 펠로시 당시 미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하자 이에 반발해 모든 군사 소통 채널을 차단했었음. 설리번은 “전술 및 작전 수준까지” 양국 최고 국방 당국자 간 핫라인이 다시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 또한 이란 핵문제 역시 이번 어젠다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6년 내 처음 미국을 방문하는 시진핑은 바이든과 1년 만에 직접 만나 양국 간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
5) ECB 라가르드, 4% 금리 유지 충분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단기수신금리를 4%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인플레이션을 길들이는데 충분하다고 보지만, 만일 필요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을 고려할 생각이라고 밝혔음. “현재 금리 수준은, 우리가 충분히 오랫동안 유지한다면,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2% 목표로 되돌리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는 주장을 할 수 있다”며, “대형 충격이 발생한다면, 그 충격의 성격에 따라서 우리는 이를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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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주요예정일정]
-에이직랜드 코스닥 신규 상장
-OPEC 월간 보고서
-美, 10월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
-고용노동부, 주 52시간제 개편 방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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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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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 독립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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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 디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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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디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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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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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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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Kohler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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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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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상품가격지수 (YoY)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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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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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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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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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물가지수 (MoM)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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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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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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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수주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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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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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바 발즈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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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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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2 통화재고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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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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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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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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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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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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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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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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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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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출잔액 증가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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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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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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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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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회융자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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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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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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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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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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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의 De Guindos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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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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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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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경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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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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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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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소비자신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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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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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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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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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B 포커스 시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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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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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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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든 영국중앙은행(BoE) 이사가 연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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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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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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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OPEC) 월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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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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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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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비자물가지수 (YoY)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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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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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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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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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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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연준 이사가 연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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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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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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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년물 BTF 국채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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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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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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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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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개월물 BTF 국채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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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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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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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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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6개월물 BTF 국채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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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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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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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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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상수지(계절 미조정)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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