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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매매 일기

10월 21일 코인+골드+주식 수익 및 매매 일지 (체크 사항 및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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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인 

🔈트럼프 / 해리스가 앨 스미스 자선 만찬에 불참한 것을 놓고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고 비난

앨 스미스 만찬은 1960년 리처드 닉슨과 존 F. 케네디 후보가 공동 참석했고 

그 후로 양당 대선 후보가 모두 참석하는 전통을 확립


2200만명의 카톨릭 유권자들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평가

이번 만찬에서 트럼프가 25분 동안 연설한 것과 달리 해리스는 영상으로 대체

대선 후보가 앨 스미스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던 마지막 사례는 

 

1984년이고 당시 만찬에 홀로 참석했던 레이건이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

 

현재 비트코인의 상승은 금리 인하로 인한 유동성 공급 환경 속에서 트럼프 랠리가 펼쳐지고 있다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단기 등락은 있겠지만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를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11/5 미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 가능성 증가
11/7 FOMC에서 25BP 금리 인하 예상

 

스테이블코인을 대표하는 USDT의 시가총액이 최초로 $1200억 초과했습니다
전세계 금리 인하 기조속에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더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2735.00 & 2750.00 으로까지 확대를 목표로 2705.00 이상의 장기 포지션.

다른 시나리오: 2705.00 이하에서 2696.00 & 2687.00 를 목표로 추가 내림세를 기대함.

기술적 코멘트: RSI가 강세이며 추가 진행을 요구.

지지대와 저항대:
2765.00
2750.00
2735.00
2723.62 마지막
2705.00
2696.00
2687.00

[10/18일 골드진행내역]
(*마틴2.00 시작 기준)

-1차(셀): -$2,016
-2차(셀): -$1,560
-3차(셀): +$3,936
(1,2,3차는 동시에 합산하여 수익실현)
-4차(셀): +$84
-5차(셀): +$120

 

 


김대리 유튜브 라이브 방송 ▼

https://youtube.com/live/FRw6RiFhuwI?feature=share

 

[골드 시세 주요변동요인]

1.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 및 경제적 불확실성:
2024년 11월과 12월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으며, 2025년 1월에도 추가 금리 인하가 확실시된다.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에 따라 금리 인하가 금값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이 증가하면서 금이 안전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제 금값은 중동 긴장 고조와 함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 중동 긴장과 국제 금값 상승: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갈등이 심화되고, 하마스 지도자 제거와 관련된 뉴스로 국제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값은 전통적인 안전 자산으로서, 지정학적 위험이 커질 때마다 수요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인다. 전문가들은 중동의 긴장감,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그리고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증가가 금값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단기적인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금값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3. 미국 대선과 금 시장의 변동성:
2024년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금 시장이 상반된 흐름을 보일 수 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할 경우 달러 약세가 예상되며 금값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관세 정책과 인플레이션 자극으로 초기 금값 하락이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금값 반등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들은 불확실한 경제와 정치적 상황에서 금을 안전 자산으로 선호하고 있으며, 금값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늘 꼭 알아야할 5가지_10/21>

1) 억만장자 투자자 달리오, 미국 대선 혼란 우려
레이 달리오는 선거에서 양당이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평화롭게 권력을 이양할 지에 대해 우려를 표명. 트럼프는 최근 대선 패배 시 평화적인 권력 이양을 존중하겠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했음. 달리오는 이같은 논쟁이 제기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미국의 불확실성을 보여준다며, 이에 더해 막대한 부채와 내부 갈등, 강대국 간 충돌로 인해 전 세계가 더 큰 위험의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 강대국간 충돌에 대한 질문에 그는 “우리가 자연스러운 결과로 다극화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낙관하지 않는다”고 답변. 중국의 경우 부채 구조조정이 급선무 과제이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전망. 기술 경쟁에 있어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는 중국이 “약간” 뒤처져 있다고 진단

2) 트럼프 2016년 승리 되돌아보며 트레이드 기회 찾는 시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고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투자자들은 2016년 트럼프의 첫 당선 이후 승승장구했던 자산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진단. Michael Hartnett 등은 지난주 가격 움직임을 보면 은행주와 소형주, 달러가 2016년식 강세 랠리를 선도하고 있다고 진단. 주식과는 대조적으로 미국 정부 채권은 구조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다고 Hartnett은 주장. 트럼프와 해리스 두 대선 후보 모두 연방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우선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

3) 유로-달러 패리티 리스크
유럽중앙은행(ECB)이 연이어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무역 전쟁을 예고하면서 유로-달러 환율이 1:1 패리티로 무너질 위험이 커지고 있음. 트럼프가 중국은 물론 유럽 등 다른 나라에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한 뒤 며칠 후 라가르드 ECB 총재가 유로 경제의 하방 리스크를 경고함에 따라 심지어 12월 ECB 50bp 빅 컷 인하 베팅까지 등장. 이에 유로-달러 환율이 8월초 이래 처음으로 1.08선을 위협했고, 주간 기준으로는 4주 연속 내렸음. CFTC 자료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이미 15일 기준 유로 약세 베팅을 두 달래 최대치로 늘렸음. Pictet Wealth Management의 Michael Hart는 트럼프가 승리해 관세를 전면적으로 부과할 경우 유로-달러가 패리티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4) 美 대선 앞두고 EM 변동성 주시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씨티그룹은 미 대선을 신흥국(EM) 자산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았음. Luis Costa 등 씨티 스트래티지스트들은 “최근 몇 주 동안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며, “선거 결과가 매우 박빙으로 나온다면 투자 심리가 더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 특히 많은 신흥국들이 이미 자국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선진국 대비 실질 금리 쿠션이 약해졌기 때문에 선거 시점에서 신흥 통화가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전망. EM 통화 1개월 내재 변동성은 주간 기준 8월래 최장 기간인 4주 연속 상승. 트럼프 관세 리스크에 헤지펀드들의 통화옵션 베팅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 대선을 커버하는 달러-원 내재변동성 1개월물 역시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면서 2주일물과의 스프레드는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곳으로 뛰었음

5) 인도 중앙은행 총재, ‘지금 금리 인하는 매우 위험’
샤크티칸타 다스 인도중앙은행(RBI) 총재는 현 단계에서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이고 매우 위험할 수 있다”며,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물결에 서둘러 동참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음. 그의 발언에 인도 국채 10년물 금리는 한때 6.82%로 4bp 올랐음. 그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겠지만 그 전망에는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고 발언. 인플레이션과 성장의 다이내믹스가 잘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정책당국은 물가 압력을 계속 경계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5.5%고 다음 수치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리를 내릴 수는 없다”고 못박았음. 다스 총재는 글로벌 중앙은행 완화 추세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파티를 놓치지 않겠지만 또한 어떤 파티에도 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답변

[금일 국내외 주요예정일정]

1. 국내 일정
·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SE' 공개
· 에스파 미니앨범 '위플래시' 컴백
· 고려아연, 영풍정밀 공개매수 종료일
· 엘앤에프, 음극재 사업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2. 해외 일정
· 美) 9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 美) 버라이즌 실적발표(현지시간)
· 독일)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현지시간)
· 中) 10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본 정보는 매매 참고용일 뿐

해당 자료에 대한 책임에 대해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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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08:01   GBP   Rightmove 주택가격지수 (MoM) 0.3%   0.8%  
10:00   CNY   중국 인민은행(PBoC) 대출우대금리 (10월) 3.60% 3.65% 3.85%  
10:00   CNY   중국 인민은행(PBoC) 대출우대금리 3.10% 3.15% 3.35%  
49 분   NZD   신용카드지출 (YoY) (9월)     -3.1%  
13:00   MYR   말레이시아 GDP (YoY)       5.9%  
15:00   EUR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MoM) (9월)   -0.2% 0.2%  
15:00   EUR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YoY) (9월)     -0.8%  
16:00   CHF   M3 통화공급 (9월)     1,144.7B  
17:40   CNY   중국 외국인직접투자 (9월)     -31.50%  
19:00   USD   국제통화기금(IMF) 회의          
19:00   EUR   독일 Buba 월간 보고서          
20:25   BRL   BCB 포커스 시장 정보          
20:30   EUR   스페인 소비자신뢰지수 (9월)     89.4  
21:55   USD   로간 댈러스 연은 총재의 연설          
22:00   EUR   프랑스 1년물 BTF 국채 입찰     2.730%  
22:00   EUR   프랑스 3개월물 BTF 국채 입찰     3.138%  
22:00   EUR   프랑스 6개월물 BTF 국채 입찰     2.897%  
23:00   USD   미국 선행지수 (MoM) (9월)   -0.3% -0.2%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와 노동시장 침체 징후로 인해 연준의 터미널레이트(최종금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통화정책 전환은 단순한 정책 조정을 넘어, 새로운 경제 '슈퍼사이클' 진입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슈퍼사이클로 인해 중립금리가 과거 대비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채가 주요 투자 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지난 15년간 미국 경제는 약한 수요와 낮은 금리가 특징이었지만, 이제는 더 높은 성장률과 점진적인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불안이 공존하는 새로운 경제 시대가 도래했다고 합니다. 최근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주식과 노동시장이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슈퍼사이클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립금리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경제 변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뱅가드는 중립금리가 3.5% 정도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며, 과거와 같은 0%대 금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내년 말 미국 기준금리가 3.5%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보는 시장참가자들이 많지만, 슈퍼사이클 속에서 이러한 예측은 과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높은 중립금리가 생소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마비스타 인베스트먼트의 CEO 실라스 마이어스는 새로운 경제 시대의 도래로 투자자, 대출자, 기업가들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고금리 시대가 지속될 경우, 미국채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며, 주식시장 변동성 대신 안정적인 미국채에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의 미국채 보유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회사채에도 자금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조 퀸란은 유럽연합(EU), 일본, 중국이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미국이 다른 지역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