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9일 코인+골드+주식 수익 및 매매 일지 (체크 사항 및 이슈)

매매 공유 카톡방

https://open.kakao.com/o/stirZdRf

김대리님의 오픈프로필

 

 

 

 

비트코인 / 62600 이탈 후 61900까지 하락이 나왔습니다
악재재료는 셀시우스 물량 노이즈 / 이더리움 재단 연간 운영비 $1억 조달 위한 매도입니다

위로 저항 62600 / 63200
아래 지지 61900 / 61600

61100 이탈까지 나오면 파월 연설 상승분 반납하면서 추세 자체가 꺽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  블랙록 $2억2400만 유입, 8일 연속 자금 유입 기록했습니다

 

■주요 헤드라인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 지난 30일간 보유량 26.2만 BTC 증가

현재 비트코인 움직임 / 2020년 초 횡보장과 유사

미 대선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 트럼프 정권 인수팀에 합류

 

■이더리움 재단 / 연간 운영비 $1억 조달 위한 매도

해당 이슈가 시장 조정을 부추겼고 이더리움, 비탈릭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있습니다

단기적인 시장 조정은 아쉽지만 이더리움은 그 동안 대단한 기술적 성정을 해왔고 이번에 마련한 재원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더리움은 어떤 체인보다 많은 개발자풀을 보유하고 있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여러 연구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  블랙록 $2억2400만 유입, 8일 연속 자금 유입 기록했습니다

 

---

 

[금시세 주요변동요인]

1. 미국 금리 전망과 경제 동향: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에 따르면, 2024년 9월 18일 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은 63.0%, 50bp 인하할 가능성은 37.0%로 전망되었습니다. 11월과 12월에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100%로 예상됩니다. 국제 금값은 약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장기적인 강세 전망이 유지되고 있으며,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금값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9월 금리 인하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이 감소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한, 시카고와 뉴욕 연방준비은행 이사들이 7월 할인금리 인하를 주장했으며,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3. 주택 시장과 글로벌 경제 동향: 미국의 주택 가격은 높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 공급 증가로 인해 둔화되었으며, 일본은행은 금리 인상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금 수입은 증가했으나, 보석업계는 금값 상승으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 동결 결정을 내리며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2494.00 & 2487.00 으로까지 확대를 목표로 2516.00 이하의 단기적 이슈 

다른 시나리오: 2516.00 이상에서 2523.00 & 2531.00을 목표로 추가 오름세를 기대
코멘트: RSI가 어휘적인 50% 주변에 있는 상황

지지선 저항선:
2531.00
2523.00
2516.00
2507.00 쟌
2494.00
2487.00
2475.00

---

김대리 라이브 방송 ▼
https://youtube.com/live/luYi6JYD-Ok?feature=share

 

 

[금일 국내외 주요예정일정]

-국내 일정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돌입
· 드래곤플라이, 모바일게임 어비스메이트 정식 출시
· 카이아 블록체인 메인넷, 공식 출시
· 미베 베이비엑스포&유아교육전
· 웹젠, '뮤 모나크2' 출시
· LIG넥스원, '천궁II' 이라크에 포문..."최소 3.5조원 수출"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 재공시 기한
·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 9월 국고채 및 재정증권 발행계획
· 7월 관광통계

-해외 일정
·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 美) 7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 美) 갭(GAP)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베스트바이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2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 美) 7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 유로존) 8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 독일) 요하임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오늘 꼭 알아야할 5가지_8/29>

1) 연준, 불확실성 시대에 익숙한 점진주의 정책 선택
9월 금리 인하가 사실상 확실시되고 향후 인하 속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점진적 접근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분위기. 연준 위원들은 “점진적” 또는 “체계적” 방식으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올가을 적어도 한 차례 ‘빅컷’이 나올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찬물을 부었음.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아직 목표치인 2%까지 완전히 식지 않은데다 노동 시장의 일부 취약한 조짐에도 광범위한 해고가 없다는 점은 아직 공격적인 조치가 필요치 않음을 의미한다고 주장

2) 미국 모기지 금리, 2023년 4월 이래 최저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23년 4월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와 주택 구입 대출 신청이 소폭 늘어났음. 미국 모기지 은행협회(MBA)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계약 평균 금리는 6.44%로 올해 들어 최장기인 4주 연속 하락. 모기지 금리는 최근 연준이 9월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라 미국채 금리와 더불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차입 비용의 추가 하락은 주택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전망

3) UBS, 부동산 침체 심화로 중국 성장률 전망치 하향
UBS Group이 예상보다 깊은 부동산 시장 침체가 아직 바닥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긴축적인 재정 정책 기조로 3월 이후 중국의 경제 모멘텀이 약화됨에 따라 UBS는 올해 성장률이 4.6%에 그칠 것으로 예상. 내년 성장률 예상치 역시 기존 4.6%에서 4%로 낮췄음. Wang Tao 등은 “부진한 부동산 활동이 가계 소비를 포함해 전반적인 경제에 대해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설명. 무엇보다 중국 당국이 2022년 말부터 계약금 요건 완화, 모기지 금리 인하, 주택 구매 제한 완화 등 다양한 부동산 진작책을 펼쳤지만 정책 시행이 느리게 진행되고 그 영향도 제한적이라고 진단

4) 핌코, ‘연준 인하 시 EM 역내통화 채권 투자 유망’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신흥시장(EM)의 역내 통화 채권이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수익을 안길 전망이라고 핌코가 주장. 신흥국들이 미국 금리가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를 대비해 공격적인 완화 주기를 미루면서 올해 EM 역내 채권은 성적이 부진했지만, 이제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이나 머니마켓, 사모신용 대신 다른 대체 자산을 찾을 수 있다는 설명. Dhawan은 “게임의 초기 단계이고 밸류 전망이 더 좋은 곳은 연준이 움직이기 시작한 후 열리게 될 EM 중앙은행의 인하 주기에 있다”고 지적

5) 이스라엘 금리 동결. 연내 인하 어려울 듯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4.5%로 5차례 연속 동결. Andrew Abir 부총재는 전쟁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됨에 따라 경제 성장이 둔화되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연말까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음. 당국은 성명서에서 전쟁 발발 이후 특히 최근 몇 달 사이에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이 확대되었으며, 이는 재정 불확실성과 더불어 이스라엘 국채와 미국채 금리간의 스프레드에 반영되어 있다고 지적

본 정보는 매매 참고용일 뿐

해당 자료에 대한 책임에 대해 지지 않습니다.
해당 자료를 매매에 이용할 경우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김대리 매매일지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shorts/fdCZiTBIh4U

 

 

 

 

 

 

 

매매관점 공유 카톡방

https://open.kakao.com/o/stirZdRf

김대리님의 오픈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