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코인+골드+주식 수익 및 매매 일지 (체크 사항 및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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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BTC 이상 홀딩 비트코인 고래들 / 6개월간 150만개의 비트코인 축적

1000 BTC 미만을 보유한 일부 소형 고래들은 같은 기간 동안 매도

 

중국 / 이번주 $2830억 규모 추가 경기 부양책 발표 예상

전 세계의 양적 완화 기조는 유동성 장세로 연결될 것

 

1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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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분석

어제 새벽 58900 조정으로 하방 유동성을 스윕한 후 4시간봉 상승 구조 + 1시간봉, 4시간봉 상승 다이버전스로 강력한 상승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율 상승, 중국 추가 부양책을 비롯해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조 비트코인 은행 전환 목표 등등 재료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어제 오전부터 상승 관점 유지했고 일단 위로 저항선 맥스로 잡았던 63400에서 조정 발생했습니다
주말 동안 박스권을 형성하며 등락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알트코인들의 긍정적 움직임 기대해 보겠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꾸준히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증가는 비트코인 이외에도 전체 코인시장 수급에 긍정적 요소입니다

 

1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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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빠른 수요 회복

 

1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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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00 & 2642.00 으로까지 확대를 목표로 2617.00 이상의 장기 포지션.

다른 시나리오: 2617.00 이하에서 2610.00 & 2604.00 를 목표로 추가 내림세를 기대함.

기술적 코멘트: RSI가 추가 진행을 지지함.

지지대와 저항대:
2652.00
2642.00
2634.00
2627.92 마지막
2617.00
2610.00
2604.00

 

[10/11일 골드진행내역]
(*마틴2.00 시작 기준)

-1차(셀): +$90
-2차(셀): +$106
-3차(셀): -$1,080
-4차(셀): +$1,452
(3,4차는 동시에 합산하여 수익실현)
-5차(셀): +$72
-6차(셀): +$130

[골드 시세 주요변동요인]

1.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정책과 경제 전망
2024년 11월과 12월 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망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를 통해 제시되고 있다. 특히 12월과 2025년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100%로 전망되며, 11월에는 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우세하다. 연준의 9월 회의록에 따르면, 대다수의 위원들이 금리 인하에 동의했으며, 금값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 동시에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를 넘어서며 달러 가치가 상승, 금값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향후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가 중단될 가능성도 거론되며, 경제 데이터에 따른 정책 조정이 지속적으로 예측되고 있다.

2. 국제 금값의 변동과 연준의 통화 정책 영향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조정되면서 국제 금값도 영향을 받고 있다. 최근 중동 갈등 완화 가능성과 미국 고용 시장의 강력한 지표가 발표되면서 금값은 급락했으며, 특히 헤즈볼라와 인접 국가 간의 휴전 가능성이 금값 하락을 촉발했다. 연준의 회의록 공개 이후 금값은 다시 하락했으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 또한, 연준 인사들의 신중한 금리 인하 접근 방침과 함께 금리 동결 가능성의 증가가 금값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의 금 매입 중단도 금 시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안전 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3. 연준 인사들의 발언과 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접근
연준의 주요 인사들은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9월 금리 인하가 적절했으며, 인플레이션 통제를 통해 이제 고용 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준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정책 조정이 경제 데이터에 기반해 신중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준 총재는 고용 시장의 강세를 평가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집중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도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화된다면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연준은 경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점진적으로 금리 정책을 조정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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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유튜브 라이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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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알아야할 5가지_10/14>

1) 美 PPI 안심. 소비심리지수는 악화 
지난달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비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을 시사. 같은 날 발표된 미시간대 10월 잠정치 소비자심리지수는 68.9로 시장 예상과 달리 3개월만에 하락. 높은 생활비 물가에 따른 어려움이 소비 심리에 부담을 주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현재 주머니 사정에 대한 인식은 2022년말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악화.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월비 0.22%로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 따라서 연준 위원들은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하락 추세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하에 11월 6~7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전망

2) 중국 재정부장 정책 발표 기대에 못 미쳐
란포안 중국 재정부장은 12일 ‘재정정책의 역순환 조정 강화와 고품질 경제 발전 촉진’을 주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 정부는 재정적자를 늘릴 여지가 여전히 상당하다”고 강조. 조만간 재정 적자 비율이 이례적으로 인상될 수 있음을 시사한 셈. Chanson의 Shen Meng은 재정부가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발표 내용이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쳐 “전반적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부정적”이라고 진단. Jones Lang LaSalle의 Bruce Pang은 이번 재정 지원이 지방 부채 위험을 완화하고, 국영은행의 자본을 다시 채우고, 부동산 부문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시장과 투자자들이 원하던 내용이라며, 조만간 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 추가 국채 발행과 예산안 수정 등 보다 구체적 내용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

3) 로건 연은 총재, ‘점진적 인하 선호’. ECB 이번 주 금리 인하 전망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느린 속도로 진행해야 한다는 견해를 재확인. 그는 미국 경제가 “강하고 안정적”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의 경우 보다 긴 추세로 볼 때 “매우 광범위하고 환영할 만하다”고 진단. 동시에 불확실성과 상당한 리스크가 앞에 놓여있다며, “중립을 향한 경로를 그릴 때 앞을 내다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며, 우리가 안고 있는 위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매우 점진적인 방식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언급. 한편 유럽중앙은행(ECB)는 이번 주 정책회의에서 올 들어 3번째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보임. ECB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버리고 민간분야의 경제활동 위축을 시사하는 설문자료에 무게를 두어 선제적 대응에 나설 전망

4) 연준 인하 베팅 후퇴. 올해 1번 동결 확률 20%
연준이 올해 추가 2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채권시장의 확신이 점점 더 약해지고 있음. 트레이더들은 11월 또는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약 20%로 예상하고 있음. SOFR 옵션시장에서는 올해 한 차례 추가 25bp 인하 만을 노리는 것으로 보이는 거래가 관측되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채권 강세 베팅이 빠르게 청산. 미국채 커브는 지난주 한때 다시 역전을 시도했으나 결국 스티프닝 쪽으로 방향을 트는 모습. 소시에테제너랄의 Kit Juckes는 “시장은 향후 FOMC 회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9월 중순 이후 10년물 금리가 거의 50bp 올랐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경착륙’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만큼은 더 강해졌다”고 진단

5) 强달러 흐름 2주째 지속. 다가오는 美 대선도 큰 변수
미 경제 지표 호조에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강해지면서 달러화가 2주 연속 주간 강세를 보임. BBDXY는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반등 속에 소폭 하락했지만, 10월 들어 1.6% 가량 오름폭을 보였음. 6월 고점에서 9월말 저점으로의 하락분을 절반 가량 되돌린 셈. 달러-원의 경우 전일 대비 약 3원 내린 1,350원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었음. 노무라 인터내셔널의 통화 스트래티지스트 Yusuke Miyairi는 “미국 달러 강세는 시장 논의가 11월 ‘인하 규모’에서 ‘인하 중단 여부’로 옮겨갔기 때문일 것”이라고 진단

[금일 국내외 주요예정일정]

1. 국내 일정
· 중요일정없음 

2. 해외 일정
· 일본 증시 휴장
· 미국 채권시장 휴장
· 파리 모터쇼 개최(현지시간)
· OPEC 월간 보고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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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하루 종일		휴일	캐나다 -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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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휴일	콜롬비아 - 콜럼버스의 날
하루 종일		휴일	일본 - 국가 체육의 날
하루 종일		휴일	태국 - 푸미폰 아둔야뎃(Bhumibol Adulyadej) 국왕 서거일 대체휴일
05:15	NZD		RBNZ 총재 Orr 연설
06:30	NZD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45.7		45.7
06:45	NZD		뉴질랜드 카드구매 지수 (MoM) (9월)	0.0%		0.2%
06:45	NZD		뉴질랜드 카드구매 지수 (YoY) (9월)	-5.6%		-2.9%
09:00	SGD		싱가포르 GDP (QoQ) (3분기)	8.7%		1.6%
09:00	SGD		싱가포르 GDP (YoY) (3분기)	4.1%		2.9%
12:00	CNY		수출액 (9월)			8.40M
12:00	CNY		수입액 (9월)			0.00M
12:00	CNY		무역수지 (9월)		651.00B	649.34B
12:00	CNY		중국 수출액 (YoY) (9월)		6.0%	8.7%
12:00	CNY		중국 수입액 (YoY) (9월)		0.9%	0.5%
12:00	CNY		중국 무역수지(USD) (9월)		91.50B	91.02B
13:01	GBP		Rightmove 주택가격지수 (MoM)			0.8%
15:30	GBP		BoE MPC Member Dhingra Speaks
15:30	CHF		스위스 생산자물가지수 (YoY) (9월)			-1.2%
15:30	CHF		스위스 생산자물가지수 (MoM) (9월)		0.1%	0.2%
15:30	INR		인도 식품 도매물가지수 (YoY) (9월)			3.11%
15:30	INR		인도 연료 도매물가지수 (YoY) (9월)			-0.67%
15:30	INR		인도 도매물가지수 (YoY) (9월)		1.90%	1.31%
15:30	INR		인도 제조업 도매물가 인플레이션 (YoY) (9월)			1.22%
17:00	CNY		중국 M2 통화재고 (YoY) (9월)		6.4%	6.3%
17:00	CNY		중국 신규 대출 (9월)		1,090.0B	900.0B
17:00	CNY		중국 대출잔액 증가 (YoY) (9월)		8.3%	8.5%
17:00	CNY		중국 사회융자총량 (9월)		3,730.0B	3,030.0B
17:30	GBP		BoE MPC Member Dhingra Speaks
18:30	EUR		독일 12개월 만기 Bubill 국채 입찰			2.668%
20:00	USD		석유수출국기구(OPEC) 월간 보고서
20:25	BRL		BCB 포커스 시장 정보
21:00	INR		인도 소비자물가지수 (YoY) (9월)		5.00%	3.65%
21:00	BRL		브라질 경제활동지수 (8월)			-0.40%
22:00	USD		FOMC 멤버 Kashkari가 연설
22:00	EUR		프랑스 1년물 BTF 국채 입찰			2.746%
22:00	EUR		프랑스 3개월물 BTF 국채 입찰			3.167%
22:00	EUR		프랑스 6개월물 BTF 국채 입찰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