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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기준


■미국 공화당 의원들 / SEC에 코인 커스터디 의무 회계 지침, SAB 121 철회할 것 촉구
이전에는 바이든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

2670.00 & 2685.00 으로까지 확대를 목표로 2638.00 이상의 장기적인 포지션
다른 시나리오: 2638.00 이하에서 2623.00 & 2613.00 를 목표로 추가 내림세를 기대
기술적 코멘트: RSI가 새 업레그 요구
지지선 저항선:
2700.00
2685.00
2670.00
2659.11 마지막
2638.00
2623.00
2613.00

[09/24일 골드진행내역]
(*마틴2.00 시작 기준)
-1차(셀): +$120
-2차(셀): +$114
-3차(셀): +$90
-4차(셀): +$110
-5차(셀): +$100
-6차(셀): +$128
-7차(셀): +$126
8차(셀): +$96
-9차(셀): +$86



[골드 시세 주요변동요인]
1.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전망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에 따르면, 2024년 11월 7일 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이 43.9%, 50bp 인하할 확률이 56.1%로 전망된다. 12월 18일 회의에서는 금리 인하 확률이 100%로 예측되며, 2025년 1월에도 인하 가능성이 100%로 예상된다.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점진적인 금리 인하"를 선호하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2. 국제 금값 상승 및 경제 불안
국제 금값이 중동 지역의 긴장과 미국 경제 지표 악화로 인해 사상 최고치인 2,664달러를 기록하며 상승했다. 9월 미국 소비자 신뢰도 지수는 105.6에서 98.7로 하락, 이는 노동 시장에 대한 우려와 경제 불안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동에서 이란과 헤즈볼라 간 긴장 고조로 금에 대한 안전 자산 수요가 증가했으며, 미국 달러 약세 또한 금값 상승을 촉진했다.
3. 연준의 금리 인하 배경 및 경제 정상화
연준은 최근 50bp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연준 목표에 근접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평가된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오스탄 굴즈비와 애틀랜타 연준 총재 라파엘 보스틱은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추가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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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알아야할 5가지_9/25>
1)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3년래 가장 크게 하락
9월 미국 컨퍼런스보드의 신뢰지수는 98.7로 전월대비 6.9포인트 하락. 최근 노동 시장이 둔화되고 높은 생활비가 지속되면서 소비자신뢰지수는 팬데믹 이전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일자리가 많다고 답한 소비자의 비중은 2021년 3월래 최저치인 30.9%로, 7개월 연속 줄어들며 2008년 이후 가장 긴 감소세를 기록. 반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18.3%로 늘어 2021년초 이래 최고치에 이르렀음. 두 수치의 격차는 대공황 이래 최장기간인 8개월째 좁혀졌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준의 빅 컷을 이끌어낸 노동시장 악화는 9월 소비자 심리에도 영향을 미치며 신뢰지수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언급
2) 보우먼 연준 이사, ‘인플레 리스크 여전’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있는 데다가 노동 시장이 아직까진 상당한 약세를 보이지 않는다며, “신중한(measured)” 속도로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 그는 “이중 책무 리스크에 있어 특히 노동 시장이 계속 완전 고용 추정치에 근접한 상황에서 물가 안정에 대한 리스크가 더 크다는 판단”이라고 발언. 그는 지출 증가세와 노동시장 모두 크게 약해졌다는 분명한 추세가 나타날 때까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임금은 노동 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아마도 일시적 요인이 최근의 실업률 상승에 기여한 듯 보인다고 진단. 무엇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보다 “불편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
3) 美 상업용 부동산 바닥 찍었나. 늘어나는 투자자 복귀 신호
차갑게 얼어붙었던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가 늘기 시작. 연준이 4년 만에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밸류에이션이 어느 정도 명확해졌고, 이에 따라 대출 기관과 부동산 소유주들은 손실을 정리하고 새로운 투자에 나서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 매버릭 부동산 파트너스의 David Aviram은 “2025년에는 확실히 활발해 질 전망”이라며, 저금리 시대에 무모하게 부채를 부풀렸던 매물들이 거래를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 MSCI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거래액은 전년대비 5% 감소한 2,038억 달러에 그쳤지만, MSCI는 최근 거래량이 “꾸준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 현재 부동산과 대출을 주시하는 원매자들이 늘어나고, 대출을 제공하겠다는 업체도 증가하는 추세
4) 주요국 금리 커브 정상화. 견고한 스티프닝 베팅
각국 중앙은행이 팬데믹 시대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가파르게 올렸던 기준금리를 드디어 되돌리기 시작하자, 경기침체 신호 논란을 일으키며 수년 동안 채권시장을 혼란스럽게 했던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음. 주요국 가운데 7월 영국을 시작으로 한달 뒤 미국에서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높아졌으며 현재는 독일과 캐나다에서도 커브 스티프닝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 커브 역전 해소는 트레이더들이 추가 금리 인하에 베팅하면서 단기 금리가 빠르게 떨어진 데서 기인. 블랙록의 Gargi Chaudhuri “연준은 정책 정상화에 매우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채권은 포트폴리오에서 정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
5) BOJ 총재, ‘인상 서두르지 않겠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경제 지표에 따라 적절할 경우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생각이지만 당장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 10월말 금정위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시사한 셈. 그는 “정책 결정을 내릴 때 국내외 금융 및 자본 시장의 전개 상황과 그 기저에 깔린 해외 경제 상황 등 여러 요인들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며, “우리는 그렇게 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언급

[금일 국내외 주요예정일정]
1. 국내 일정
· 동해 석유·가스전 2차 전략회의 개최
· 최상목 경제부총리, 관훈클럽 토론회 참석
· 이차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4)
· H2 MEET 개최
·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 대한민국방위산업전
· SK, '울산포럼' 개최
· 플레이위드코리아, MMORPG '로한2' 출시
· 효성중공업, 진흥기업 지분매각 관련 재공시 기한
· 다올투자증권, 자회사 태국법인 매각 추진 관련 재공시 기한
· 7월 인구동향
·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 24년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
2. 해외 일정
·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美) 5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 美) 8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 TSMC, 'OIP 에코시스템 포럼 2024' 개최(현지시간)
· EU, 중국 전기차 관세 인상 최종 투표(현지시간)
· OECD 9월 세계경제전망(현지시간)
·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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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5일 수요일 | ||||||||
01:00 | EUR | 독일 Buba 총재 Nagel의 연설 | ||||||
01:55 | CAD | 맥클램 캐나다 중앙은행(BoC) 총재 연설 | ||||||
02:00 | USD | 2년물 국채 입찰 | 3.520% | 3.874% | ||||
02:30 | USD | M2 통화공급량 (MoM) (8월) | 21.18T | 21.05T | ||||
05:30 | USD | 미국석유협회 주간 원유 재고 | -4.339M | -1.100M | 1.960M | |||
06:00 | KRW |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9월) | 100.0 | 100.8 | ||||
08:50 | JPY | 기업 서비스물가지수 (YoY) | 2.7% | 2.6% | 2.7% | |||
10:30 | AUD | RBA 차트 팩 공개 | ||||||
10:30 | AUD | 가중평균 소비자물가지수 (YoY) (8월) | 2.70% | 3.50% | ||||
12:30 | THB | 통관기준 수출자료 (8월) | 15.20% | |||||
12:30 | THB | 통관기준 무역자료(달러) (8월) | -1.370B | |||||
14:00 | JPY | BoJ 근원 CPI (YoY) | 1.8% | 1.8% | ||||
15:00 | THB | 통관기준 수입자료 (8월) | 13.10% | |||||
15:45 | EUR | 프랑스 소비자신뢰지수 (9월) | 92 | 92 | ||||
16:00 | CHF | KOF 선행지표 (9월) | 102.0 | 101.6 | ||||
16:00 | EUR | 스페인 생산자물가지수 (YoY) (8월) | -1.4% | |||||
16:00 | EUR | 유럽중앙은행 비통화정책 회의 | ||||||
16:00 | ZAR | 경기선행지수 (7월) | 111.40% | |||||
17:00 | CHF | ZEW 경기기대지수 (9월) | -3.4 | |||||
18:00 | GBP | 7년물 Gilt 국채 입찰 | 4.074% | |||||
19:00 | EUR | 프랑스의 총 구직자 (8월) | 2,808.4K | |||||
20:00 | USD | 모기지은행협회 30년 모기지금리 | 6.15% | |||||
20:00 | USD | 모기지은행협회 모기지신청건수 (WoW) | 14.2% | |||||
20:00 | USD | MBA 구매지수 | 146.1 | |||||
20:00 | USD | 모기지 시장지수 | 266.8 | |||||
20:00 | USD | 모기지 재융자지수 | 941.4 | |||||
20:30 | BRL | 경상수지 (미국달러) (8월) | -5.10B | -5.20B | ||||
20:30 | BRL | 외국인 직접투자 (미국달러) (8월) | 7.00B | 7.30B | ||||
21:00 | BRL | 월 중순 소비자물가지수 (YoY) (9월) | 4.29% | 4.35% | ||||
21:00 | BRL | 월 중순 소비자물가지수 (MoM) (9월) | 0.29% | 0.19% | ||||
21:30 | USD | 건축허가건수 (MoM) (8월) | 4.9% | -3.3% | ||||
21:30 | USD | 건축승인건수 (8월) | 1.475M | 1.406M | ||||
21:30 | EUR | ECB 맥콜의 연설 | ||||||
23:00 | USD | 신규 주택판매 (8월) | 699K | 739K | ||||
23:00 | USD | 신규 주택판매 (MoM) (8월) | 10.6% | |||||
23:30 | USD | 원유재고 | -1.200M | -1.630M | ||||
23:30 | USD | EIA 정유소 원유 고갈율 (WoW) | -0.282M | |||||
23:30 | USD | 원유 수입 | -1.829M | |||||
23:30 | USD | 쿠싱 원유 재고 | -1.979M | |||||
23:30 | USD | 증류유 생산 | -0.153M | |||||
23:30 | USD | 에너지 정보청 주간 정제유 재고량 | -2.200M | 0.125M | ||||
23:30 | USD | 가솔린 생산 | 0.284M | |||||
23:30 | USD | 난방유 비축량 | -0.352M | |||||
23:30 | USD | EIA 주간 정유소 가동율 (WoW) | -0.7% | |||||
23:30 | USD | 가솔린 재고 | 0.200M | 0.06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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