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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56600 돌파 후 숏스퀴즈라 할 수 있는 강한 상승빔이 나왔고 58300 저항에서 막힌 후 조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빠르게 올린 만큼 추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단 57200 위로 안착해주는 지 보겠습니다
저항 58300 / 59300
지지 56600 입니다.
2024-09-09 수익 현황 ▼
ㄴ위 차트 이미지를 보면
-배열은 흐트러진 상황
-위아래로 저항대(v표시)가 있는 모습입니다
2518.00 & 2529.00 으로까지 확대를 목표로 2494.00 이상의 장기적인 포지션
다른 시나리오: 2494.00 이하에서 2485.00 & 2479.00 를 목표로 추가 내림세를 기대
기술적 코멘트: RSI가 강세이며 추가 오름세를 요구 하는 상황
지지선 저항선:
2540.00
2529.00
2518.00
2507.00 마지막
2494.00
2485.00
2479.00
[골드 시세 주요 변동 요인]
1. FOMC 금리 인하 전망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에 따르면,
2024년 9월 18일 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은 70.0%,
50bp 인하할 확률은 30.0%로 전망되고 있다.
11월 7일과 12월 회의에서도 금리 인하 확률이 각각 100%로 예측된다.
2. 국제 금값과 미국 경제 데이터
국제 금값은 2,500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미국 고용 데이터가 금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고용 시장 약화는 연준이 0.50%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높였지만,
임금 상승률과 실업률이 예상보다 나은 결과를 보이며 금값은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3. 지정학적 긴장과 금의 안전자산 역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도 러시아와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금의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폴란드 중앙은행은 이러한 긴장 속에서 금 비축량을 늘렸으며,
이러한 상황이 국제 금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리 유튜브 라이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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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국내외 주요예정일정]
-국내 일정
·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 개최
· K-ICT 부산
-해외 일정
· 美) 8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 해리스·트럼프, 美 대선 TV토론(현지시간)
· 화웨이, 세계 최초로 두 번 접는 트리폴드(삼중접이식) 스마트폰 공개
·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 영국) 7월 실업률(현지시간)
· 日) 8월 경기현황지수
<오늘 꼭 알아야할 5가지_9/10>
1) 모간스탠리, 연준 50bp 인하 시 엔 캐리 청산 위험 경고
연준이 50bp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
엔화 캐리 트레이드가 추가로 청산되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이 경고.
올 5월까지만해도 월가의 대표적 증시 비관론자였던 윌슨은 25bp를 넘어서는 연준 인하는 엔화를 지지할 수 있다고 전망.
이는 일본의 시중금리가 상승한 이후 일본 트레이더들이
미국 자산에서 철수하려는 유인을 더욱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난달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었던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음.
윌슨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은 여전히 배후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미국 단기물 금리의 급락은 엔화의 추가 강세를 유발하여
미국 위험자산에 부정적인 반응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2) 中 디플레이션 악순환, 이제 위험단계
작년부터 중국을 괴롭히고 있는 디플레이션이 이제 급격히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음.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전망이 악화되면서 즉각적인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비 0.3%에 그치면서,
올 2월을 제외하고 작년 1월 이후 계속해서 1%를 밑돌았음.
모간스탠리의 Robin Xing은 임금 감소의 증거를 인용하며
“중국은 확실히 디플레이션에 빠져 있고, 아마도 그 두 번째 단계를 겪고 있을 것”이라며
“일본의 경험상 디플레가 오래 지속될수록 중국은
결국 부채-디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부양책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고 진단
3) 中 경제 악화·美 대선·금리 격차 등에 위안화 랠리 비관론 부상
연준이 곧 기준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위안화의 최근 랠리가 지속될 여지는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중국 경제의 어려움과 대중 관세 인상 위험,
미-중 금리 격차 등을 고려하면 예상과 달리 중국기업들이 해외 보유 달러를 국내로 반입할 유인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이유.
ING의 Lynn Song은 금리 스프레드가 중국에 유리하게 되려면
“연준이 여러 차례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면서 엄청난 규모의 달러 본국 송금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
중국에 대한 심리와 펀더멘털이 안정되면 위안화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뚜렷한 징후”가 없다고 그는 덧붙였음.
7월 이후 위안화는 연준 인하 베팅 속에 달러 대비 2% 이상 강세를 보였지만,
많은 아시아 통화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작음
4) 세계적 원자재 거래업체, ‘브렌트유 곧 60달러대 진입’
세계 최대 원자재 거래업체 두 곳이 중국의 부진한 수요와 풍부한 공급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석유 시장의 우울한 전망을 제시. 특히 트라피구라 그룹의 석유 부문 헤드 Ben Luckock은 브렌트유의 가격이 “조만간 60달러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언급. 다만 그는 이벤트가 너무 많기 때문에
“모든 칩을 숏으로 올인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음.
건버 그룹의 회장 Torbjörn Törnqvist는 “소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석유가 현재 생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균형은 향후 몇 년 동안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
5) 드라기 전 ECB 총재의 EU 위기 경고. 추가 투자·공동채권 촉구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유럽연합(EU)이 중국 및 미국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간 최대 8,000억 유로를 추가 투자하고 정기적으로 공동채권을 발행해야 한다고 권고.
EU 경쟁력 보고서에서 드라기는 EU가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핵심 원자재의 방어 및 보안 강화도 촉구. 그는 이러한 과제를 “실존적 도전”이라고 강조하고, 유럽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50여년래 최대 규모인 유럽연합 GDP의 5%p 가량 투자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진단
EU의 경제 성장이 미국보다 “지속적으로 느리다”고 경고하면서,
EU가 동서양의 경쟁자들과 맞설 만큼 신속하게 경제를 디지털화하고 탈탄소화를 추진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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