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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비트코인
■비트코인 / 미결제약정 증가추세
미결제약정 증가는 결국 변동성 발생으로 연결됩니다.
■비트코인 물량 75% / 6개월간 이동 없이 홀딩
잔여 25%중에서 일부 물량만 사고 팔고 하면서 움직임을 만들고 있는데 최근 변동성은 역대로 봐도 매우 높습니다
■블랙록 / 그레이스케일 제치고 비트코인 현물 ETF 선두
출시 이후 순유출 기록일 단 하루 뿐입니다
비트코인의 중기적인 방향성을 잘 예측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장 주요 관심사 나열
✔잭슨홀 연설 / 한국시간 8/23 오후 11시
> 금리인하 폭에 대한 힌트를 제공할 지
> 양적긴축을 끝내고 유동성 공급에 대한 코멘트를가 있을 지 > 유동성 공급은 호재
✔트럼프 지지율 반등에 비트코인이 반응할 것인가
> 트럼프 지지율이 바닥을 찍고 반등에 성공하며 해리스에 역전 당했던 지지율이 동률로 균형
✔비트코인 일봉 200EMA 등락 / 59900~60300 돌파가 나와야 200EMA 위로 안착 > 안착하지 못하면 약세 지속
✔수급
> 주춤한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 재개될까
> 물량 노이즈
미정부 압수 물량 / 마곡 마지막 물량 / 수익성이 악화된 채굴자 물량
오늘 밤 지표발표는 없습니다
ㅁ골드
2515.00 & 2531.00 으로까지 확대를 목표로 2486.00 더 많은 상승 가능성
다른 시나리오: 2486.00 이하에서 2478.00 & 2470.00을 목표로 추가 내림세 하방 열림
코멘트: RSI가 변화를 추구
지지선과 저항선:
2540.00
2531.00
2515.00
2504.00 쟌
2486.00
2478.00
2470.00
제 금값이 사상 첫 온스당 2천500달러를 넘어서면서
표준 금괴 1개 가격이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
각국 중앙은행이 금 현물을 보유할 때 주로 사용하는 표준 금괴는 일반적으로 1개당 400온스로 제작
국제 금값은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지난달 말 이후 상승 흐름을 지속.
금값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지거나 금리가 낮아질 때 상승하는 경향
지정학적 긴장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커질 때도
금값이 강세 압박
일각에선 국제 금값이 상승 흐름을 지속하면서
몇 달 내에 온스당 2천600달러선에 이를 것이란 전망
[금시세 변동 주요요인]
1.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전망: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에 따르면, 2024년 9월 18일 FOMC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75.5%,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24.5%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1월과 12월에도 금리 인하 가능성이 각각 100%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금리 인하 전망은 금값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경제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2. 국제 금값 상승 요인: 금값은 최근 사상 최고치인 2,509달러를 기록하며 2,5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와 최근 경제 데이터의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주목하면서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경제의 강세로 인한 달러 가치 상승이 금값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 글로벌 경제와 금 시장: 중국 경제의 둔화와 청년 실업률 증가,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위험 증가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 등이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중단은 금값 상승에 중요한 변동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FOMC 회의 결과,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금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오늘 꼭 알아야할 5가지_8/19>
1) 美 소비자심리지수 5개월 만에 반등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67.8로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 인플레이션이 안정되자 소비자들이 재정상황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 소비자 심리 개선은 부분적으로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포기한 영향을 받았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나서면서 민주당원들 사이에서 신뢰가 회복. 설문조사를 맡은 Joanne Hsu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장 큰 관심사인 인플레이션이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대선 캠페인이 본격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기대는 바뀔 수 있다”고 언급
2) 시카고 연은 총재, ‘노동시장과 일부 선행지표에서 경고 신호’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노동 시장과 일부 선행 경제지표가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발언. “역사적으로 실업률이 상승하기 시작하고 임시 고용 숫자가 마이너스가 되면, 그것은 일종의 선행 지표”라면서, “침체를 시사하는 일부 선행지표가 경고등을 깜빡이고 있지만 동시에 상반된 흐름도 있다”고 밝힘. 또한 신용카드 연체율 및 영세기업의 채무불이행 증가도 우려 사항으로 꼽았음. “노동 시장이 잘못되기 시작하면, 느리게 진행되기보다는 로켓처럼 치솟았다가 깃털처럼 내려가고는 한다”고 지적
3) 골드만, 미국 경기 침체 확률 20%로 낮춰
골드만삭스는 7월 견조한 소매판매와 최근 실업수당 청구건수 하락을 확인한 뒤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확률이 기존 25%에서 20%로 낮아졌다고 평가. Jan Hatzius 등은 8월 고용보고서가 상당히 좋게 나온다면 경기 침체 확률을 지난 8월 2일 수정 전까지 거의 1년간 유지했던 15%로 낮출 수도 있다고 밝혔음. 한편 뉴욕 연은 모델에 따르면 채권 일드커브는 향후 12개월 안에 경기 침체가 발생할 확률을 56% 가량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
4) 헤지펀드, 캐리 트레이드 청산 충격 후 엔화 강세 베팅
외환 시장의 급격한 변동으로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엔화 캐리 트레이드가 대규모 청산을 겪은 여파 속에 헤지펀드들이 2021년래 처음으로 엔화에 대해 강세 베팅으로 돌아섰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레버리지 펀드의 경우 8월 13일까지 한 주 동안 엔화 순매수 포지션이 약 700만 달러에 상당하는 86계약을 기록. 그 전 주만 해도 2만 계약 넘게 순매도인 상태였음. JP모간은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의 4분의 3 정도가 청산된 것으로 추정. 한편 노무라는 기업고객과 헤지펀드를 중심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전했음
5) 해리스 후보, ‘기회경제’ 비전 제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는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고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과감한 감세와 보조금을 골자로 한 경제 어젠다를 공개. 해리스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중산층을 위한 기회를 창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언급. 먼저 자녀 세액 공제를 1인당 2,000달러에서 3,600달러로 확대하고, 신생아는 6,000달러를 제안. 또한 저소득층의 근로 소득 세액 공제를 확대하고, 주택 공급 개선과 더불어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게 2만 5,000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할 방침. 식료품에 대한 새로운 가격 통제는 물론 대기업과 집주인의 폭리를 막기 위한 새로운 규정도 시행하겠다고 선언. 본인 부담 처방약 비용을 연간 2,000달러로 제한하는 법안도 추진할 생각. 초당파적인 연방 책임 예산 위원회가 해리스의 공약을 분석한 결과, 10년간 재정적자가 순 1.7조 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정
[금일 주요예정일정]
· 美 민주당 전당대회 개최(현지시간)
· 美) 7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 中) 7월 외국인 직접 투자
· 日) 6월 핵심기계류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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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0일 화요일 | ||||||||
00:30 | USD | 3개월물 국채 입찰 | 5.055% | 5.070% | ||||
00:30 | USD | 6개월물 국채 입찰 | 4.770% | 4.795% | ||||
06:00 | KRW |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8월) | 100.8 | 103.6 | ||||
07:45 | NZD | 수출액 (7월) | 6.15B | 6.04B | ||||
07:45 | NZD | 수입액 (7월) | 7.11B | 5.45B | ||||
07:45 | NZD | 무역수지 (YoY) (7월) | -9,290M | -9,500M | ||||
07:45 | NZD | 무역수지 (MoM) (7월) | -963M | 331M | 585M | |||
7 분 | CNY | 중국 인민은행(PBoC) 대출우대금리 (8월) | 3.85% | 3.85% | ||||
22 분 | CNY | 중국 인민은행(PBoC) 대출우대금리 | 3.35% | 3.35% | ||||
37 분 | AUD | 통화정책회의록 | ||||||
15:00 | CHF | 무역수지 (7월) | 5.440B | 6.180B | ||||
15:00 | EUR |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YoY) (7월) | -0.8% | -1.6% | ||||
15:00 | EUR |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MoM) (7월) | 0.2% | 0.2% | ||||
16:00 | ZAR | 경기선행지수 (6월) | 111.90% | |||||
17:00 | EUR | 경상수지 (6월) | 37.0B | 36.7B | ||||
17:00 | EUR | 계절미조정경상수지(계절적 요인을 감안하지 않은) (6월) | 9.6B | |||||
17:30 | HKD | 소비자물가지수 (MoM) (7월) | 0.50% | |||||
17:30 | HKD | 홍콩 소비자물가지수 (YoY) (7월) | 1.50% | |||||
18:00 | EUR | 건설 생산 (MoM) (6월) | -0.90% | |||||
18:00 | EUR |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MoM) (7월) | -0.2% | 0.4% | ||||
18:00 | EUR |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YoY) (7월) | 2.9% | 2.9% | ||||
18:00 | EUR | 소비자물가지수 (YoY) (7월) | 2.6% | 2.5% | ||||
18:00 | EUR | 소비자물가지수 (MoM) (7월) | 0.0% | 0.2% | ||||
18:00 | EUR | 담배 제외 소비자물가지수 (MoM) (7월) | 0.2% | |||||
18:00 | EUR | 담배 제외 소비자물가지수 (YoY) (7월) | 2.4% | |||||
18:00 | EUR | 소비자물가지수, 계절 미조정 (7월) | 126.60 | 126.58 | ||||
18:00 | EUR | 조화소비자물가지수(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YoY) (7월) | 2.8% | 2.8% | ||||
18:00 | EUR | 조화소비자물가지수(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MoM) (7월) | -0.1% | 0.4% | ||||
18:30 | CHF | Thomas Jordan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 연설 | ||||||
19:00 | EUR | 독일 Buba 월간 보고서 | ||||||
21:00 | EUR | 스페인 소비자신뢰지수 (7월) | 88.4 | |||||
21:00 | NZD | GlobalDairyTrade 물가 지수 | 0.5% | |||||
21:00 | USD | 우유 경매(Milk Auctions) | 3,680.0 | |||||
21:30 | CAD | 일반 CPI (YoY) (7월) | 2.2% | 2.3% | ||||
21:30 | CAD |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YoY) (7월) | 1.9% | |||||
21:30 | CAD |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MoM) (7월) | -0.1% | |||||
21:30 | CAD | 소비자물가지수 (YoY) (7월) | 2.5% | 2.7% | ||||
21:30 | CAD | 소비자물가지수 (MoM) (7월) | 0.4% | -0.1% | ||||
21:30 | CAD | 중위 CPI (YoY) (7월) | 2.5% | 2.6% | ||||
21:30 | CAD | 신규주택가격지수 (MoM) (7월) | 0.0% | -0.2% | ||||
21:30 | CAD | 절사 CPI (YoY) (7월) | 2.8% | 2.9% | ||||
21:55 | USD |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YoY)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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