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7일 코인+골드+주식 수익 및 매매 일지 (체크 사항 및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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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 이스라엘의 위협으로 월요일 아침까지 모든 항공편 취소

 

나스닥 선물, 달러는 보합세를 보이며 관망하는 분위기

비트코인 현재 62600 상회하며 안착 시도
차트적으로 중요한 자리라 지지 / 이탈 여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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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00 & 2632.00 으로까지 확대를 목표로 2664.00 이하의 단기 포지션.

다른 시나리오: 2664.00 이상에서 2670.00 & 2677.00 를 목표로 추가 오름세를 기대함.

기술적 코멘트: 2664.00가 저항대로 유지되는 한, 약세 편향을 지닌 불안정한 가격 조처가 기대됨.

지지대와 저항대:
2677.00
2670.00
2664.00
2650.83 마지막
2641.00
2632.00
2625.00

[10/04일 골드진행내역]
(*마틴2.00 시작 기준)

-1차(셀): -$742
-2차(셀): +$888
(1,2차는 동시에 합산하여 수익실현)
-3차(셀): +$126
-4차(바이): +$98
-5차(바이): +$268

[골드 시세 주요변동요인]

1.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전망 및 경제 상황
2024년 11월과 12월 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를 확실시하고 있다. 11월 25bp 인하 가능성은 94.9%, 50bp 인하 가능성은 5.1%로 예상된다. 2025년 1월에도 추가 금리 인하가 확실시된다. 미국 경제는 최근 고용 시장의 강세로 '골디락스' 상태에 접어들었으며, 대규모 경기 침체 가능성은 낮아졌다. 9월 고용 보고서에서 25만 4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연준은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었고, 전문가들은 점진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2. 중동 지정학적 갈등과 국제 금값 변동
이스라엘과 이란의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금값이 단기적인 변동성을 겪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값은 급등했고, 온스당 2,65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갈등이 심화될 경우 금값이 온스당 2,7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이란과의 갈등으로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 에너지 시장에 큰 충격이 예상되며, 이는 금 같은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3. 글로벌 경제 및 중동 갈등의 영향
중동 지역의 갈등과 에너지 공급 차질 위험이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란의 석유 인프라에 대한 공격 가능성으로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 유가가 급등할 수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마비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글로벌 금융 및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은 상황에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금과 같은 자산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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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알아야할 5가지_10/7>

1) 뜨거운 9월 미국 고용
9월 미국 비농업 고용(NFP)이 6개월래 가장 많은 25만 4,000명 증가. 앞서 7월과 8월의 고용증가폭도 상향 조정. 9월 실업률은 전망치보다 낮은 4.1%로 내려왔고,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4% 증가로 시장 예상을 상회.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이번 고용지표가 강하긴 하지만 월간 수치 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2%를 하회할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 그는 연준 위원 대다수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계속 가까워지고, 실업률이 완전 고용에서 안정화될 것이며 향후 12~18개월 동안 금리는 많이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2) JP모간·BofA, 11월 연준 빅 컷 전망 철회
고용지표가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증명하자 JP모간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11월 FOMC에서 50bp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을 철회하고 대신 25bp 인하를 예상. JP모간의 Michael Feroli는 이번 고용 보고서가 “연준의 임무를 더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전망을 바꿨다고 밝혔음. BofA의 Aditya Bhave는 연준의 9월 50bp 인하 결정 이후 나온 경제지표들이 “놀라울 정도로 강해 추가 50bp 인하는 타당하지 않다”고 진단. 따라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FOMC 회의 때마다 25bp씩 금리를 내린 뒤 분기에 한 번씩으로 속도를 늦출 것으로 전망. 또한 연준의 최종 금리 추정치도 3%~3.25%로 상향 조정

3) 엘-에리안, ‘인플레이션 죽지 않았다’ 
모하메드 엘-에리안은 시장을 놀라게 할 정도로 뜨거운 고용지표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며, 연준이 물가 상승 압력에 맞서는 데 다시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 “이것은 견고한 노동 시장일 뿐만 아니라, 경기 사이클 후반의 강력한 노동 시장이다”고 진단. “연준으로서는, (이중책무가 아닌 노동시장 만의) 단일책무를 시행하라는 시장의 압박에 훨씬 더 강하게 반발해야 한다는 의미다”며, “연준이 최대 고용에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충분하다”고 지적. 제프리스의 Brad Bechtel은 “다음 달 25bp 인하가 확정됐다”며, 유로-달러 환율이 1.08~1.09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존 예상이 쉽게 달성될 수 있다고 언급

4) 서머스, “9월 50bp 인하는 실수”. 연준 비판 견해 잇달아 등장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9월 고용 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대폭 웃돈 것으로 나오자 지난달 연준 금리 인하 결정은 실수였다고 주장. 서머스는 “뒤돌아보니 9월의 50bp 인하는 큰 파장은 없었지만 실수였다”고 언급. 그는 이번 고용 보고서에 대해 “책임 있는 통화정책을 위해 금리 인하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높은 중립금리 환경에 처해 있을 수도 있다는 느낌을 확인시켜 준다”고 진단.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향후 통화정책 관련해 연준이 스스로를 코너에 몰아넣었다고 우려. 그는 “연준이 2021년처럼 포워드 가이던스에 갇히지 않기를 바란다”며 “GDP는 추세를 상회하고 있고, 기업 수익은 강하며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다. 크레딧은 매우 타이트하고, 금값은 고점을 경신했다. 고금리 제약은 어디에 있나?”고 반문

5)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주년. 바이든, 이란 유전 공격 반대
가자지구 전쟁이 벌써 1년이 되어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예멘 등 끝이 보이지 않는 ‘다중전선’으로 공격을 확대하는 양상. 이란은 적의 공격에 대비해 모든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대비책을 마련했다며, 다만 자국과 이슬람의 이익이 해를 입지 않는다면 반응할 생각이 없다고 한 언론매체가 보도.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어떤 형태로든 보복을 하겠지만 이란 유전 시설 공격과 같은 과잉대응은 자제하길 원한다고 강조

[골드 시세 주요변동요인]

1.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전망 및 경제 상황
2024년 11월과 12월 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를 확실시하고 있다. 11월 25bp 인하 가능성은 94.9%, 50bp 인하 가능성은 5.1%로 예상된다. 2025년 1월에도 추가 금리 인하가 확실시된다. 미국 경제는 최근 고용 시장의 강세로 '골디락스' 상태에 접어들었으며, 대규모 경기 침체 가능성은 낮아졌다. 9월 고용 보고서에서 25만 4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연준은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었고, 전문가들은 점진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2. 중동 지정학적 갈등과 국제 금값 변동
이스라엘과 이란의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금값이 단기적인 변동성을 겪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값은 급등했고, 온스당 2,65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갈등이 심화될 경우 금값이 온스당 2,7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이란과의 갈등으로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 에너지 시장에 큰 충격이 예상되며, 이는 금 같은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3. 글로벌 경제 및 중동 갈등의 영향
중동 지역의 갈등과 에너지 공급 차질 위험이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란의 석유 인프라에 대한 공격 가능성으로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 유가가 급등할 수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마비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글로벌 금융 및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은 상황에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금과 같은 자산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금일 국내외 주요예정일정]

1. 국내 일정
· 22대 국회 국정감사
· 한동훈, 與 원외 당협위원장 오찬
· 핀테크 위크 개최
· 9월 외환보유액
· 2분기 자금순환(잠정)

2. 해외 일정
· 유로존) 유럽연합(EU) 재무장관회의(현지시간)
· 유로존) 8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독일) 8월 공장수주(현지시간)
· 영국) 9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 中) 9월 외환보유액
· 日) 8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 日) 9월 외환보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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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월요일
하루 종일		휴일	중국 - 개천절
하루 종일		휴일	중국 - 개천절
06:00	KRW		한국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9월)	419.97B		415.92B
08:50	JPY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9월)	1,254.9B		1,235.7B
44 분	AUD		MI 인플레이션 게이지 (MoM)			-0.1%
12:30	THB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YoY) (9월)		0.75%	0.62%
12:30	THB		태국 소비자물가지수 (YoY) (9월)		0.78%	0.35%
13:00	IDR		인도네시아 외환보유고 (미달러화) (9월)			150.20B
14:00	JPY		동행지표 (MoM) (8월)			3.1%
14:00	JPY		선행지수 (MoM) (8월)			0.2%
14:00	JPY		선행지수 (8월)		107.2	109.3
15:00	GBP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MoM) (9월)		0.2%	0.3%
15:00	GBP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YoY) (9월)			4.3%
15:00	EUR		독일 공장수주 (MoM) (8월)		-1.9%	2.9%
15:00	ZAR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9월)			63.21B
15:00	ZAR		순외환 보유고 (달러) (9월)			60.141B
16:00	CHF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9월)			693,827.0B
16:00	MYR		말레이지아 외환보유고 (미달러화)			117.6B
16:25	EUR		독일 부바 발즈의 연설
16:30	THB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9월)			240.9B
16:45	EUR		프랑스 총 외환보유자산 (9월)			254,092.0M
17:00	CNY		중국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9월)		3.300T	3.288T
17:30	HKD		외환보유고 (미국달러) (9월)			423.40B
17:30	EUR		Sentix 투자자신뢰지수 (10월)		-14.6	-15.4
18:00	SGD		싱가포르 외환보유고 (미달러화) (MoM) (9월)			384.6B
18:00	EUR		소매판매 (YoY) (8월)			-0.1%
18:00	EUR		소매판매 (MoM) (8월)		0.2%	0.1%
19:00	EUR		유로존 재무 장관 회의
20:00	BRL		IGP-DI 인플레이션지수 (MoM) (9월)			0.12%
20:25	BRL		BCB 포커스 시장 정보
22:00	EUR		프랑스 1년물 BTF 국채 입찰			2.714%
22:00	EUR		프랑스 3개월물 BTF 국채 입찰			3.250%
22:00	EUR		프랑스 6개월물 BTF 국채 입찰			3.028%
23:00	USD		CB 고용동향지수 (9월)			109.04
23:30	EUR		독일 Buba 총재 Nagel의 연설